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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참고자료)산업부, 제조업 르네상스를 위한 성과창출과 투자활성화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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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제조업 르네상스를 위한 성과창출과 투자활성화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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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윤모 장관, 신산업 분야 '제조업 르네상스 Round Table 회의' 개최 -

- 연말까지 주력산업, 산업지능화 등 분야별 순차적 개최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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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11.19(화) 시스템반도체?미래차/수소?바이오?친환경 선박?이차전지?로봇?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의 업종별 대표기업 CEO들과 ‘제조업 르네상스 Round Table’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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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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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일시/장소 : ’19.11.19.(화) 15:00~16:30 / 여의도 GLAD 호텔 2층 B?C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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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참석 : (산업부) 장관(주재), 산업정책실장 등(업계) 정은승 사장(삼성전자), 공영운 사장(현대차), 김형기 부회장(셀트리온헬스케어), 김종현 사장(LG화학), 강귀덕 사장(로보스타), 김희철 사장(한화큐셀), 김형관 전무(현대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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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現 정부의 반환점을 지나고 새로운 한해를 앞둔 시점에서, 지난 6월 발표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과 업종별 대책들의 추진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보완점 향후 방향 등에 대한 주요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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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참석자들은 글로벌 경기?교역 침체 등 어려운 대외 여건과 보호 무역주의, 4차 산업혁명 등 경쟁환경 변화 속에서도 제조강국 대한민국의 입지가 흔들리지 않도록 민?관이 함께 더욱 노력해야한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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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르네상스 성과 및 정책제언, 투자 활성화를 위한 애로 및 건의, 협업과 공동노력을 통한 생태계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성윤모 장관은 “매우 어렵고 엄중한 대내외 여건 하에서 민?관이 합심하여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을 비롯해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로봇, 수소, 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창출과 자동차 부품, 조선, 섬유패션 등 주력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업종별 추진전략을 제시했고, 성과도 있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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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대책과 함께 민간이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미래차신산업 분야350조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계획으로 화답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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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반도체) ’30년까지 133조원(‘19.4), (미래차) ’30년까지 60조원 (‘19.10),(바이오헬스) ’30년까지 40조원(‘19.5), (디스플레이) ’25년까지 13.1조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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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극복 노력을 통해 자동차, 조선어려움에 처했던 주력업종이 반등의 전기를 마련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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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차 기준 19.1~9월 생산0.5%↑, 수출1.2%↑(전년동기 대비)

* ‘16년 수주량 222CGT에서 ’18년 1,308CGT로 대폭 회복하며, 세계시장 41% 점유(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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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출규제에 철처히 대응하여 혼란을 최소화하고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자립화경쟁력 강화를 위한 확고한 기틀을 마련한 것 등을 주요 성과로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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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경쟁력강화를 위한 특별 조치법」 전부개정안 발의(’19.9)

*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 출범(’19.10), 특별회계 신설(‘20년 2.1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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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장관은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부문의 수출?설비투자?고용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인 만큼, 그간 추진해온 정책들을 냉정하게 되돌아보고, 미흡한 부분은 과감하고, 신속하게 보완하겠다”면서, 다음의 3가지를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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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민?관이 함께 수립해온 계획들을 충실히 이행하여 기업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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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의 투자계획이 적기에 이행되어 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민관합동 투자지원단 운영, 전담관 지정 확대 등을 통해 투자 애로를 1:1로 밀착 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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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특법, 외촉법, 유턴법 등 투자활성화 법령을 정비하여 국내 투자에 대한 과감한 세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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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생태계 내의 기업간 협업과 공동 노력을 지원하여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 확보 관점에서 생태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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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이날 현대자동차현대중공업은 ‘미래 모빌리티 협업 생태계 전략’, ‘조선산업 생태계 협업 전략’ 등에 대해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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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성 장관은 “기술패권주의, 보호무역주의, 생태계간의 경쟁 확대 등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수요-공급기업간 협력모델 구축을 적극 지원하여 공동 기술개발, 공급망 연계 등 협력이 확대된 것은 의미 있는 전환점이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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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생태계 내의 선도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국내 공급사들을 발굴하고, 기업간 협업과 공동 노력을 통해 대내외 리스크에도 흔들리지 않는 생태계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점에서 오늘 발표한 우수사례가 他 업종에도 확산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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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는 신산업 분야를 시작으로, 추후 주력산업, 산업 지능화 분야 기업과 두루 소통하면서 현장과 호흡하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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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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