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번호 포토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367 성매매업소서 잠든 여성 강간미수 50대, 2심서 실형 면해 사랑방지기 2016.03.30 3384 0 0
1366 2조원대 도박사이트 수익금으로 병원까지 차린 운영자 사랑방지기 2016.03.30 4220 0 0
1365 손자가 잘못될까바 아들 소원을 못 이뤄주겠다는 할아버지 웃음보따리 2016.03.30 3367 0 0
1364 28살 내딸이 남자? 국가 실수 개인이 책임지라니 사랑방지기 2016.03.28 4284 0 0
1363 개만도 못한? 웃음보따리 2016.03.24 2427 0 0
1362 별풍선 때문에..시속 180km 레이싱 생중계 '경악' 이야기꾼 2016.03.24 5884 0 0
1361 대법 "원룸 옆방 문틈에 음란 쪽지, 성범죄로 처벌 못해" 사랑방지기 2016.03.21 3837 0 0
1360 폭로한 여인 폭행한 엄마 '무죄' 사랑방지기 2016.03.21 3346 0 0
1359 자매끼리 병원 입원 투어…25억대 일가족 보험사기 사랑방지기 2016.03.14 2879 0 0
1358 남부순환도로 무법자를 단속하는 경찰 사랑방지기 2016.03.13 2621 0 0
1357 '세계 최강' 미 네이비실, 자동소총도 개인돈으로 구입 이야기꾼 2016.03.08 4069 0 0
1356 바바리맨 이례적 구속 이야기꾼 2016.03.01 3368 0 0
1355 60대 외제차 난폭운전자 입건..블랙박스 영상 신고로 사랑방지기 2016.02.21 3161 0 0
1354 여자들이 쾌락을 느끼는 순간? 여자라면 공감 100% 웃음보따리 2016.02.21 3651 0 0
1353 '기록왕' 임대규씨 이야기꾼 2016.02.21 3575 0 0
1352 신분당선 이용객 적어 '울상'..시행사 국가상대 손배소 이야기꾼 2016.02.19 3595 0 0
1351 직장동료 성폭행 30대 실형 이야기꾼 2016.02.17 3474 0 0
1350 "여성 목욕탕에 남성 수리공이" 알몸 손님 화들짝 이야기꾼 2016.02.17 3990 0 0
1349 자동문 설치에 해고 위기…일자리 잃는 경비원 이야기꾼 2016.02.17 3723 0 0
1348 "헤어지자" 말에 애인 손가락 부러뜨리고 흉기 들이대 이야기꾼 2016.02.16 3484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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