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나이 11살 낮춰 미혼 인척 결혼정보업체 문 두드린 의사

이야기꾼 0 5,861 2015.12.21 13:43

A씨는 이름을 바꾸고 나이는 1972년생에서 1983년생으로 11살이나 어리게 적었다. 이혼 전력이 있음에도 혼인한 사실이 없는 것처럼 기재했다.


그는 이렇게 수정한 운전면허증·혼인관계증명서·전문의자격증을 찍은 사진을 업체에 제출했다.

A씨는 그달 23∼25일 4명의 여성 회원을 소개받았지만 그를 두 번 만난 한 여성이 그의 거짓 행각을 눈치 채 업체에 항의했고, 이 여성에게 580만원을 돌려줘야 했던 업체는 A씨를 고소했다.

그는 과거에도 준강간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으로 처벌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죄가 아주 중하네 중해. 

Comments

아이코닉스 띠띠뽀 말하는 관제센터 놀이세트 (729182)
칠성상회
하이브리드 와이퍼 윈도브러쉬 국내 전차종 350-650mm
칠성상회
3M 스카치 티타늄 커터 칼날 소형 9mm 리필 TI-RS
바이플러스
네잎클로버 코팅형 클로버 책갈피 행운의부적 생일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