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포토인북] 우리가 버린 개, 고양이는 어디로 갔을까? 『유기동물에 관한 슬픈보고서』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애완동물이 아닌 평생을 함께 하겠다는 개념의 반려동물 호칭이 등장한지도 오래. 다만 아직도 인간의 이기적인 욕구충족에 동물을 이용했다가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유기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그렇게 버려진 동물들은 어떤 삶을 살게 될까? 새로운 가족에게 입양되거나 시설 좋은 보호소에서 여생을 살 수도 있지만, 이는 극히 일부. 많은 반려동물이 현실적인 이유로 살처분 되고 있다. 2008년 당시 1년간 발생한 유기동물 숫자는 7만7,877마리, 그 중 30.9%인 2만4,035마리가 안락사됐고, 그 숫자는 점점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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