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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제8차 한-세르비아 정책협의회(2.1.)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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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삼 차관보는 2.1.(수) 서울에서 블라디미르 마리치(Vladimir Mari?) 세르비아 양자협력 담당 차관보와 제8차 한-세르비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양국 관계, △실질 협력, △국제무대 협력, △지역 및 국제정세에 대해 논의하였다.

□ 양측은 1989년 수교 이래 양국 관계가 정치,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 지속 발전해 왔으며, 작년 양국 총리회담*이 개최되는 등 고위인사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는 것을 평가하였다.
    * BIE 총회 계기 한-세르비아 총리회담(`22.11.29., 파리)

□ 양측은 교역 및 투자를 비롯한 경제 분야에서 양국이 가지는 잠재력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해나가기로 하였다.
     ※ 양국 교역액(`22년) : (수출) 2.3억불 / 집적회로반도체, 인쇄회로, 평판디스플레이 등
                           (수입) 1.8억불 / 곡류, 금속광물 등
  ㅇ 최 차관보는 세르비아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 대한 세르비아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으며, 세르비아와 전기차 배터리, 농업, 개발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ㅇ 마리치 차관보는 자동차, 전자정부, 개발 등 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을 평가하고, 서발칸 지역 주요국인 세르비아에 대한 한국 기업의 진출이 더욱 늘어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 양측은 2024-25년 임기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선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선거 등 국제무대에서의 양국 간 협력 방안과 한반도와 서발칸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최 차관보는 우리의 인태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한 세르비아의 지지를 요청하였다.
 
  ㅇ 최 차관보는 북한이 핵·미사일 위협을 고조시키고 있는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북한의 추가 도발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며, 마리치 차관보는 북한의 비핵화 및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였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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