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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공간정보 미래혁신 포럼」11월 4일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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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산업을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공간정보 미래혁신 포럼」이 발족한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인공지능(AI), 로봇, 항공우주, 자율주행 등 신기술 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포럼의 발족식을 11월 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간 공간정보산업은 규모 면에서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었으나, 여전히 측량과 지도제작 중심의 전통적 산업구조로 소규모 영세업체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이 현실이다.

* (연도별 산업 매출액) (‘12) 5.4조 → (’15) 7.9조 → (’18) 8.9조 → (’20) 9.7조
** 매출액 10억 미만 60.9%(3,408개), 종사자 10인 미만 60.4%(3,337개) (‘20년 기준)


이러한 공간정보 분야에도 최근 GPS 등을 활용한 초정밀 측위기술, 지도 갱신 자동화, 지하 탐측 기술, 국토 위성, 디지털 트윈 등 우리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올 신기술들이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다.

이번에 발족하는 「공간정보 미래혁신 포럼」은 공간정보산업과 관련된 최신기술의 동향과 발전의 흐름을 공유하고, 신산업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새로운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은 메타버스, 로봇, 항공우주, 자율주행 등 신산업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되었고, 포럼의 좌장은 발족식 당일 현장에서 호선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포럼은 11월 4일 발족식을 시작으로 매 분기마다 개최될 예정이며,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주관기관으로서 간사 역할을 맡는다.

포럼에서 전문가 발제와 토론을 통해 제기되고 논의된 정책 제안들은 국토교통부와 LX에서 추가적으로 검토하여 차기 포럼에서 세부 추진방안 형태로 보고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강주엽 국토정보정책관은 “공간정보산업에도 외부 시각에서 새바람을 불어넣어 주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며, 다양한 신기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발족하는 포럼이 이러한 혁신에 큰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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