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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새만금 한중산단, 한중합작기업 투자실현(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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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한중산단, 한중합작기업 투자 실현 

- 중국기업 유치 마중물 기대, 이차전지 원소재 공급망 구축에 기여 -


□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규현)은 9월 29일 한중합작으로 설립된 에스이머티리얼즈(주)와 이차전지 원소재인 수산화리튬 등 리튬화합물*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수산화리튬/탄산리튬: 배터리 양극제, 전해질, 음극제 등 소재 생산의 핵심 원소재 


 ㅇ 에스이머티리얼즈(주)는 지난 9월 20일 새만금 한중산단의 입주심사를 통과했으며, 총 450억 원을 투자해 배터리소재용 리튬화합물 생산공장을 연내 착공하고, 내년 9월 준공할 계획이다.


투자분야

투자금액

투자면적

투자위치

고용규모

공사기간

이차전지용 리튬화합물

450억 원

22,195(임대)

산단 2공구

85

‘22. 10.~
’23. 9.


□ 새만금개발청은 국내외 전기차 시장의 급속한 성장으로 이차전지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배터리 제조용 원소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이 기업의 유치를 결정했다.


 ㅇ 새만금개발청은 에스이머티리얼즈(주)의 유치로 수입의존도가 높은 수산화리튬의 국내 생산을 통해 산업 공급망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에스이머티리얼즈(주)를 통한 한중합작 투자는 한국 내 고객사의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고, 해외 시장 점유율을 공고히 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로 알려졌다.


 ㅇ 특히 새만금을 선택한 이유는, 우수한 기업지원 정책과 보조금 혜택 등을 통해 사업확장이 유리한 점, 빠르게 구축되고 있는 기반시설, 인근 관계사와의 효율적인 협업 등을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투자가 외국인직접투자(FDI)의 유입과 유망한 중국기업들을 불러들이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새만금 산단이 신산업 투자를 고려하는 국내외 기업들에 매력적인 투자처로 인식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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