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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설명)환경부는 자동차 마모먼지를 적극 관리 중[파이낸셜뉴스 2020.2.29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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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2011년부터 타이어 업계 등과 함께 ‘저마모 타이어’를 개발 중이며, 최근 도로청소차 보급을 확대하고 집중관리도로를 운영하는 등 자동차 마모먼지 대책을 적극 추진 중임



○ 2020.2.29.일자 파이낸셜뉴스 <車 미세먼지 주범은 배기가스·브레이크 마모때 더 많이 발생>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


1. 기사 내용
○ 최근 일부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중 타이어·브레이크 마모먼지와 같은 비 배출가스 비중이 적지 않음
- 영국 환경부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영국 도로수송 부문 미세먼지 중 비 배출가스 먼지 비중이 60~73%로 나타남
- 한국기계연구원의 측정 결과, 브레이크 마모먼지가 배기관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의 2배 이상으로 나타남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환경부 설명 내용
○ 언론보도에 인용된 일부 보고서는 배출가스와 마모먼지의 ‘1차 생성 미세먼지’만을 단순 비교한 것으로, 자동차 미세먼지의 총 발생기여도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
- 자동차에서 나오는 배출가스 미세먼지는 1차 생성(22%) 외에 NOx, SOx, VOC로부터 기인하는 2차 생성 미세먼지 비율이 78%에 달함(2016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통계 기준)

- 그러나 마모먼지는 고무 등 1차 생성 먼지가 전부이고, NOx 등의 배출이 없어 2차 생성 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으며, 마모먼지 배출량도 배출가스(도로이동오염원)에 비해 적은 수준임*
* 마모먼지 배출량(약 5,100톤)은 도로이동오염원(약 38,000톤) 대비 13% 수준[자동차 타이어 마모 미세먼지 배출량 산정 연구(한국대기환경학회, 2016년)]



○ 또한, 자동차 배출가스는 WHO에서 분류한 1군 발암물질로서, 배출량과 인체 위해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경유차 등에서 나오는 배출가스의 감축을 현 정책의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타당



○ 환경부는 자동차 배출가스 뿐만 아니라, 마모먼지를 줄이기 위해 금호타이어·한국기계연구원과 함께 ‘저마모 타이어’를 개발 중이며, 최근 도로청소차 보급을 확대하고, 집중관리도로를 운영하는 등 자동차 마모먼지, 도로 날림먼지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임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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