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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미래전장을 지배하는 영공수호의 주역 KF-21 최초비행 성공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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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2022년 928일 공군 제3훈련비행단(사천)에서 열린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의 최초비행 성공을 축하하는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KF-21 개발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 한국형전투기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주관으로 한국-인도네시아(이하 인니)
공동 개발하는 4.5세대급 첨단 전투기로서 2016년 개발을 착수하여 202149일 시제 1호기의 조립을 완료하여 출고하였고, 이후 각종 지상시험 및 비행 준비 절차를 거친 후 지난 7월 최초비행에 성공하였다

     * 한국형전투기 최초비행 : 2022. 7. 19. / 남해 상공 / 조종사 : 중령() 안준현


 □ 이번 기념행사에는 방위사업청장, 각 군 참모총장 등 군의 주요직위자와 국회의원, 무함마드 헤린드라 국방차관을 비롯한 인니 정부 대표단KAI 등 개발참여업체 관계자, 주한 외국무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하여 KF-21의 최초비행 성공을 축하하고, 비행시험이 무사히 진행되어
한국형전투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되기를 기원하였다.


 □ 한국형전투기의 최초비행 성공은 안전한 비행과 이착륙이 가능함을 확인했다는 의미이며, 비행시험단계로 진입하여 본격적인 성능의 검증이 시작된다는 점에서 개발과정의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할 수 있다.

     * 최초비행 성공 축하행사는 KF-21이 안전한 비행수행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리이자, 랜딩기어를 접고 비행하는 장면을 최초로 공개했다는 의의가 있다.


 □ 한국형전투기 개발의 성공은 공군이 훈련(훈련기)부터 영공수호(전투기)까지 국산 항공기로 수행하는 항공 선진국 중 하나로 한걸음 더 나아간다는 것이고, 세계 속의 강군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또한 국내 항공기술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외전투기 개발과 성능개량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어 미래 항공우주시장의 선진대열에 동참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지난 20년간 KF-21 개발을 위해 헌신해 온 KAI와 방위사업청, 공군, 협력업체, 학계와 연구소에 감사한다, “KF-21이 미래전장을 지배하는 영공수호의 주역이자, 북핵 위협을 억제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하였다.


 □ 한편한국형전투기는 현재 시제 1호기를 활용하여 초기건전성 시험을 완료하였으며, 영역 확장 시험을 진행중에 있다. 시제 2~6호기는 '2210월부터 순차적으로 비행시험에 투입될 계획이다. 비행시험은 초기건전성영역 확장, 성능 검증, 무장적합성, 군운용적합성 등으로 구성되어 단계별로 성능을 확인하고 검증하는 것으로 계획되어있다.


 □ 한국형전투기는 2천여 회의 비행시험을 거쳐 2026년까지 시험평가를 진행하여 체계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며,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양산을 통해 공군에 전력화 할 예정이다. <>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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