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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복지부 장관-병원계간 코로나19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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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장관-병원계간 코로나19 협력방안 논의
- 코로나19 중환자 치료 및 의료인력 지원대책, 전문의시험 방역관리 등 논의 -
□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12월 30일(수) 오후 2시, 서울대병원에서 코로나19 방역협력방안 등 의료계 주요현안 논의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간담회는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김영모 인하대의료원장, 윤동섭 연세대의료원장, 이윤성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 임태환 의학한림원장, 정지태 대한의학회장(차기), 한희철 의대․의전원협회 이사장이 참석하였다.
 ○ 정부 측에서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이 참석하였다.
□ 권덕철 장관은 서울대병원에서 운영 중인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방문을 통해 의료계의 병상 지원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였으며,
 ○ 코로나19 병상·인력 대책,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필수 의료인력 확보 방안, 전문의 자격시험 방역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 특히 ‘21.1.28~2.10에 시행 예정인 제64차 전문의 자격시험에 진료 중 코로나19에 확진되거나 자가격리되는 전공의의 시험 기회 보장을 위해 의료계가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 의대 강의실을 활용한 권역별 자가격리자 고사장 확보, 국시원의 행정인력 지원
□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정부의 의지와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며, 의료인 여러분의 사명과 역할이 누구보다 중요하며,”
 ○ “이번 간담회는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이겨 나가는데 정부와  의료계가 힘과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은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병상보다는 의료인력 부족이 더욱 심각하므로, 중장기적인 의사인력 대책에 앞서, 내년 의료인력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정부차원의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발언하였다.

< 붙임 > 의료계 주요 현안 간담회 개요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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