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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학교 과학실, 지능정보기술 기반 탐구키움터로 변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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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과
교육과정정책과 과조성연
장학관 김한승(☎044-203-6469), 교육연구사 김도영(☎044-203-6121)
 
학교 과학실, 지능정보기술 기반 탐구키움터로 변화 시동
- 지능형 과학실 구축을 위한 온라인 토론회 개최(7월9일) -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안성진)은 7월 9일(목)에 학교 과학실을 지능형 과학실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한다.
 ㅇ 학교 과학실은 학생들의 실험과 토론 등 과학 활동의 터전으로서 학생들이 과학을 직접 체험하며 탐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ㅇ 최근 과학의 발전 속도가 빨라지고 다양한 분야로 확장됨에 따라, 교육부는 학생들이 첨단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능형 과학실*’을 2024년까지 모든 학교에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인공지능, 가상?증강현실 등 첨단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과학탐구?실험활동 및 융합적 교육 활동이 가능한 온?오프라인의 과학실(과학교육 종합계획, ’20.5.26.)
□ 이번 토론회에는 창의융합형 과학실 운영학교 교사 86명이 참여하여 창의융합형 과학실*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의 학교 과학실을 구상하고, 지능형 과학실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 첨단 기기를 활용한 과학 실험, 또는 실생활 문제를 협력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된 과학실로 올해 86교 운영 중임
    ※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으로 실시
 ㅇ 또한, 증강현실?디지털 탐구기기 활용의 과학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과학교육 방법과 탐구 실험활동의 변화를 논의한다.
   * (대전봉산초) 증강현실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한 빛의 굴절, (마산제일고) 디지털 방사능 센서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토론
  ㅇ 이번 토론회를 통해서 청취한 학교 현장 교사들의 의견은 지능형 과학실 추진을 위한 정책의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교육부는 지능정보사회의 소양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과학교육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할 예정이다.
 ㅇ 아울러, 교육현장 변화를 위한 정책 수립 단계부터 학교 현장의 의견을 꼼꼼히 듣고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고 1】온라인 토론회 개요
【참고 2】첨단기기 활용 과학수업 사례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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