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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박원순 “취임후 市 채무 7조 줄었다”… 실제론 9년간 4조 늘어

해설명상단

◆ “박원순 취임 후 市 채무 7조 줄었다…실제론 9년간 4조 늘어”라는 보도 관련

? “박시장 취임 후 9년간 채무가 4조 늘어났다”는 보도 내용은 투자기관 채무를 합산하지 않고 시 채무만을 2020년 추정치(7조8,467억원) 기준으로 산정한 것임

? 그러나 서울시는 산하기관의 채무증가가 시 재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우려가 매우 커 산하기관의 채무 인수 및 공사채 상환 지원 등을 통해 채무?부채를 통합관리하고 있는 바

? ’19년 9월 기준(박원순 시장 취임 시점인 ’11년 10월 대비)으로 볼 때 투자기관의 채무는 총 8조5천억원 가량 줄어들고 시 채무는 1조 4천억원 가량 증가하여 시 전체적(산하기관 포함)으로는 7조 988억원을 감축하였음

서울시?서울시 투자기관 채무 변동 내역

◆ “박시장은 지난 6년 동안 교통방송은 가장 공정한 방송으로 뽑혀왔다고 했다”, “박시장은 지난달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tbs는 6년 연속 공공성 부문에서 1위를 했다. 교통방송은 공정성, 청취율, 신뢰도 등에서 여러 공중파를 제치고 1~2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발언들 역시 사실과 다르다. 평가항목에는 공정성 부분은 전혀 포함되지 않는다”는 보도 관련

? tbs는 방송통신위원회 지상파 라디오 평가에서 6년(’13~’18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방통위 평가항목에 ?방송심의제규정 준수 ?방송법, 공정거래법 등 관계법령 준수 ?언중위 오보관련 결정 ?시청자 의견반영 ?방송편성제규정 준수 ?제작?유통상 공정거래 질서 확립노력 등 공정성과 관련된 항목들이 포함되어 있음

? 또한 한국리서치 청취율조사(21개 라디오 채널 대상)에서 은 1위(’18년 1분기~’19년 3분기 프로그램 점유 청취율), tbs는 2위(’18년 2분기~’19년 3분기 채널별 점유 청취율)를 차지했으며, 2019년 시사IN 신뢰도 조사에서 은 가장 신뢰하는 방송프로그램 2위로 선정된 바 있음

문의전화: 02-311-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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