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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세계인권선언 기념일 맞아, 경찰청 인권영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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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인, 시민운동가, 경찰관 등 200여 명 참석 - - 이주청소년 인권문제를 다룬 단편영화(청 제작) 등 총 9편 상영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인 12월 10일(화) 12:00부터 18:00까지 세종대로에 있는 서울시 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제8회 경찰청 인권영화제’를 개최하였다. 제8회 경찰청 인권영화제는 그간 행사 위주의 진행방식에서 벗어나 초청작 상영 역대 수상작 상영 자체 제작한 단편영화 상영 등 명실상부한 영화 중심의 영화제로 변신을 꾀했다.? 특히 제8회 영화제에서는 사전에 영화 소재 공모를 거쳐 응모한 278개의 작품 중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소재를 단편영화(제목 ‘심쿤’)로 제작하여 공개하였고 제7회 영화제까지의 수상작을 옴니버스 영화로 재구성하여 상영하였다. 또한, 지난 8월에 개최된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개막작 신은 존재한다, 그녀의 이름은 페트루냐(테오나 스트루가르 미테브스카 감독)를 초청작으로 상영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영화제에는 시민사회 인사와 영화인, 경찰관과 경찰청 인권위원 등 경찰 관계 인사 등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경찰은 시민사회의 일원으로 시민의 지지와 협력을 통해 법을 집행하고 공동체에 봉사하는 존재”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경찰은 인권을 최상위의 가치로 삼고 민주?인권?민생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담당: 인권보호담당관실 박원식(02-3150-1941)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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