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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2020년 새만금개발청 예산, 개청 이후 최초 3천억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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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만금개발청 예산, 개청 이후 최초 3천억 원 돌파
- 간선도로 구축 가속화?장기임대용지 조성 확대 등 3,310억 원 편성 -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2020년 새만금개발청 예산이 올해 본예산 2,562억 원보다 29.2%(748억 원) 증가한 3,310억 원으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 ※ 청 예산 추이(본예산 기준, 억 원) : (’16) 808 → (’17) 1,213 → (‘18) 2,233 → (‘19) 2,562 → (’20) 3,310


□예산안을 보면, 주요 계속사업으로 동서도로(396억 원), 남북도로 1단계(1,231억 원)?2단계(925억 원), 장기임대용지 조성(416억 원) 등이 반영되었다.


?ㅇ 우선, 동서도로는 2020년 준공 소요가 반영되었으며, 남북도로는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개최 전 모든 구간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1단계(’22년 준공), 2단계(‘23년 준공) 구간에 대해 ‘19년 예산 대비 각각 318억 원, 322억 원이 증액되었다.


?ㅇ 장기임대용지는 계획된 100만㎡ 중 잔여 면적 34만㎡ 조성을 위한 280억 원이 정부안에 반영되고, 이어 ’19년 하반기 활발한 입주계약실적*을 감안해 국회심의단계에서 136억 원이 추가로 증액되어 기업유치가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 * 입주계약실적 추이 : (’18) 실적 없음 → (’19. 상반기) 6개 기업 → (’19. 하반기) 11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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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또한, 새만금 간척사 박물관 건립(’23년 개관 예정)과 새만금 상수도시설 건설(장신배수지)은 국회심의단계에서 각각 토지 보상비 21억 원, 설계비 1.6억 원이 반영되어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시 원활한 용수공급이 가능해지는 등 내년부터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 신규 사업으로는 새만금 기본계획 재정비(14억 원), 재생에너지산업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 시범사업(8억 원) 등이 새롭게 반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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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새만금 기본계획(MP) 재정비’는 당초 새만금 기본계획 수립(’11년) 이후 10년간의 변화된 여건을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사업으로, 정부안 반영에 이어 국회심의단계 증액을 통해 한층 충실한 계획 수립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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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또한, ‘재생에너지산업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에 맞춰 태양광 설비 운영 및 관련 기업 지원 등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주간선도로 등 핵심 기반시설의 적기 구축과 임대용지 조성 확대 등 핵심사업 예산확보에 큰 성과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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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아울러, “기본계획 재정비를 통해 경쟁력 있는 새만금의 미래를 준비하고, 지속적인 재정 투입으로 새만금사업의 성과가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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