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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새만금 투자여건 개선’위해 관계기관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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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투자여건 개선’위해 관계기관 머리 맞대
- 기업 투자를 유인할 투자혜택, 제도개선 방안 집중 논의 -


□ 새만금개발청(청장 양충모)은 7월 2일 관계기관과 함께 ‘새만금 투자여건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워크숍(공동연수)을 개최했다.

 ㅇ 이 자리는 새만금에 투자의향이 있는 기업에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센티브(투자혜택)와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ㅇ 워크숍(공동연수)에는 전라북도와 군산시·김제시·부안군 등 지자체뿐만 아니라 새만금개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도 함께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달하고, 기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 이날 워크숍(공동연수)은 ‘담당자 역량제고’, ‘상호 정보공유’, ‘투자여건 개선 방안‘이라는 3가지 주제를 놓고 진행됐다.

 ㅇ 코트라(KOTRA)의 안명현 선임전문위원은 외투기업 유치 경험을 토대로 투자협약(MOU), 기밀유지협약(NDA) 등 투자유치와 관련된 실무 특강을 통해 투자유치 협력관계 구축에 관한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ㅇ 또한, 기관별 인센티브(투자혜택) 현황과 실제 지원 사례 등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 각 지자체에서는 실제 투자유치 협상 카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별로 운용하고 있는 투자보조금 지원 절차, 한도 및 실제 지원 사례 등을 설명했다.

  - 새만금개발청은 전반적인 인센티브(투자혜택) 현황을 점검하고, 그간의 제도개선 성과와 앞으로 추진할 개선과제 발표를 통해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ㅇ 마지막 토의 시간에는 기관별로 파악한 기업의 제도개선 요구사항 등을 공유하고 이를 실효성 있는 제도로 도입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누었다.


□ 새만금개발청 김준성 계획총괄과장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새만금의 투자유치 성과는 과감한 신산업 특구 도입과 관계기관들의 제도개선 노력에 힘입은 바가 크다.”라면서, “오늘 논의된 내용 중 중요한 과제는 세부 도입방안을 검토해 적극적으로 적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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