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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산림과학원, 난·아열대 산림생명자원 가치창출 연구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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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시대, 난·아열대 산림생명자원의 가치 재조명 -국립산림과학원, 난·아열대 산림생명자원 가치창출 연구세미나 개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난·아열대 산림생명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10월 26일(화)에 [난·아열대 산림생명자원 가치창출 연구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예방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었으며, 기후변화 선단지인 제주도에 집중분포하고 있는 산림생명자원에 대한 정보와 가치에 대해 논의하고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 연구세미나는 공우석 교수(경희대학교)가 좌장을 맡았으며, ▲난·아열대 산림생명자원 전문가인 선병윤 교수(전북대학교) ▲정은주 교수(강원대학교) ▲김대신 과장(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최병기 박사(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경태 박사(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의 주제발표 및 토론이 진행되었다. ○ 또한, ▲제주도청 ▲서귀포시산림휴양관리소 ▲서귀포시산림조합 ▲제주숲해설가협회 ▲제주테크노파크생물종다양성연구소 ▲서귀포시 표고버섯 생산자 연합회 등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난·아열대 산림생명자원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였다. ○ 이날 논의된 주요 내용은 ▲난아열대 산림생명자원의 다양성과 산림과학연구 ▲기후변화에 따른 난아열대 수목의 자원성 평가 및 분포변화 ▲제주 생물자원 기능성 물질 연구 등 난아열대 유용 산림생명자원의 기능을 발굴하고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교환되었다. ○ 참석자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난·아열대 산림생명자원의 중요성 및 유용성에 대해 공감하고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융·복합 연구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더 나아가 난·아열대 산림부터 고산 지역 산림까지 다방면의 연구 추진 필요성도 제시되었다. □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임균 소장은 “난·아열대 산림생명자원 가치 창출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유용한 연구 결과를 얻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난·아열대 산림생명자원에 대한 적극적인 연구가 필요하며, 특히 기후변화 최선단지인 제주지역에서 함께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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