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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보도자료] 새만금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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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새만금 직접 찾아 사업추진 상황 점검

새로운 기회와 발전 위한 노력 당부


- 새만금 신항만 및 스마트 수변도시 등 새만금사업 현장 방문 -



□ (새만금 신항만) 세계로 연결하는 국제물류의 관문, 2025년 완공 및 개항 추진

□ (스마트 수변도시) 새만금 첫 도시 건설사업, 민간투자 활성화·정주여건 개선 노력



□ 한덕수 국무총리는 8월 3일(수) 오후, 총리 취임후 처음으로 새만금현장을 방문하여 새만금사업의 진행상황을 보고 받고, 신항만 및 스마트 수변도시 건설현장을 점검한 후 공사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새만금 관계자) 새만금개발청장, 전라북도지사, 군산지방해양수산청장, 새만금개발공사사장

** (총리실) 국무2차장, 경제조정실장, 공보실장, 새만금사업추진지원단 부단장 등


□ 한 총리는 먼저 새만금 33센터를 방문하여 새만금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새만금개발청장으로부터 새만금사업의 진행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사업 추진상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 이후, 새만금 신항만 및 스마트 수변도시 건설현장으로 이동하여 신항만 및 수변도시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ㅇ 한 총리는 신항만*은 새만금을 전세계로 연결하는 국제물류의 관문인 만큼, 2025년 2선석 완공 등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새만금 신항만이 활성화 되도록 배후도시의 조기개발에도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 새만금 내부개발에 따른 산업지원 및 대중국 교역 활성화에 대비한 환황해권 거점 항만으로 ‘25년까지 부두 2선석 등 ’40년까지 3조 7,049억원을 투입, 부두 9선석 조성

ㅇ 아울러, 스마트 수변도시*는 민간투자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본격적인 무더위와 태풍 등 현장 작업여건이 어려워 질수 있으므로 현장 근로자의 인명피해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복합개발용지 서측에 면적 6.6㎢(200만평), ’24년까지 약 1조3천억원을 투입, 인구 2.5만명 규모의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 조성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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