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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국립생태원 등 5개 기관, 정보 교류 및 공동학술지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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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생태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및 부설 극지연구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5개 공공연구기관 연구데이터 활용 및 공동학술지 발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지구생태해양정보(지오데이터) 학술지 공동발간으로 공공기관 및 개인 연구자료 활용 활성화 기대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김복철),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김웅서) 및 부설 극지연구소(소장 윤호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임철호)과 각 기관의 연구자료(데이터) 활용 활성화와 지구생태해양정보(지오데이터) 학술지의 공동발간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월 11일 대전 유성구 인터시티호텔에서 체결한다.?



국립생태원 등 5개 연구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술지 공동발간, 과학·연구 자료(데이터) 활용 및 관련 산업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 기관별 고유 연구자료의 공유기술 개발 및 활용 연구 ▲ 연구자료 품질관리와 통일된 형식 유지 등 자료 관리체계 수립 공동연구 ▲ 연구자료 학술지 발간을 위한 협력 ▲ 학술자료, 출판물 및 지식정보의 공유 ▲ 자료 공유를 통한 협력사업 및 공동 발전 방안 모색 등이다.


지구생태해양정보(지오데이터) 학술지는 지구·생태·해양연구에 대한 체계적인 개선과 자료(데이터) 중심의 과학적인 기록을 목적으로 하는 학술지로 생태학, 지질학, 지구물리학, 대기 및 기상과학, 해양과학, 극지과학, 우주과학, 원격탐사학, 자료모의계산(데이터모델링) 등을 포괄적으로 아우르고 있다.


이 학술지는 생태와 지구과학 분야 자료 전문지로 올해 12월에 창간호가 발행된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학술지 창간으로 연구 자료의 관리와 활용에 획기적인 전환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공공기관 및 개별 연구자가 생산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보화하여 개방함으로써 지구·생태·해양분야 연구 자료에 대한 국내외 거대자료(빅데이터) 활용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간 공공기관의 연구자료의 경우 개방과 공유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낮고 개별 연구자 중심의 자료관리 체계로 인해 연구 자료가 분실되거나 사장되어 버리는 사례가 빈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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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목 국립생태원 박용목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발간되는 지구생태해양정보(지오데이터) 학술지는 국내 기존 학술지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연구 체계를 제시함으로써 국내 학술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무대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1. 연구데이터 공유와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서.
? ? ? ? 2. 업무협약 개요.??
? ? ? ? 3. 질의응답.
? ? ? ? 4. 전문용어 설명.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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