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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보도설명자료] 총리 후보자 배우자가 '남편 찬스'로 해외에서 전시회를 열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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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 후보자 배우자가 '남편 찬스'로 해외에서 전시회를 열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배우자가 '남편 찬스'로 해외에서 전시회를 열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 후보자의 배우자는 권위있는 미술 전람회에서 여러차례 수상한 실력있는 화가지만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 남편이 공직에 있는 동안 개인전을 열지 않았습니다. 단체전만 몇 차례 참여했습니다.


 ㅇ 후보자가 2009~2012년 주미대사로 재직하는 동안에도 당연히 개인전을 열지 않았고, 단체전만 참여했습니다. 


 ㅇ 이 기간 동안 후보자의 배우자는 재미 한인 예술가들로 구성된 ‘워싱턴 한미 미술가협회’의 정기 단체전 등에 네 차례, 한국 풀브라이트 프로그램 창설 60주년을 기념하는 미술 전시회에 한 차례(서울·뉴욕·워싱턴 순회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서울대미대 동창생 단체전에 한 차례 등 모두 여섯 차례 작품을 출품했습니다.


 ㅇ 이들 단체전 참가는 예술가 자격으로 했습니다. 주미대사 부인으로서 양국 우호 증진도 고려했습니다. 후보자의 배우자가 먼저 요청한 적은 한번도 없고, 모두 주최측의 요청을 여러번 사양하다 받아들였습니다.


 ㅇ 작품 판매는 한 건도 없었고, 작품 기증만 여러 점 했습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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