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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새만금에서 「2022 지속가능관광 아·태 국제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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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서 「2022 지속가능관광 아·태 국제컨퍼런스」 개최

- 국내외 관광·생태 관련 전문가, 사업 관계자 400여 명 참석 -



□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규현)은 9월 15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전라북도, 군산시, 전북문화관광재단, 국제지속가능관광위원회(GSTC)와 공동으로 「2022 GSTC 아시아·태평양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 GSTC(국제지속가능관광위원회): 세계관광기구, 유엔환경계획, 유엔재단의 후원으로 2007년 설립된 국제 비정부기구로, 여행·관광 분야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130여 개의 국제 표준을 토대로 국가기관, 민간단체, 호텔, 여행사 등을 심사


 ㅇ 17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도시와 자연 관광에 대한 재인식’을 주제로 열리며, 관광·생태 분야의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모여 새만금과 아태지역의 지속가능한 관광에 대해 위드(WITH) 포럼*, 문화관광 외교포럼 등을 진행한다. 


   * 위드(WITH; Wonders In Tourism&Heritage) 포럼: 국가유산의 효과적 관리와   현명한 활용에 대한 미래 방향 설정을 위한 국제포럼


□ 15일 열린 개회식에는 윤순희 새만금개발청 차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랜디 더반 GSTC 대표, 프랑스·체코 관광청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ㅇ 윤순희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환영사를 통해 “친환경 그린성장을 선도하는 새만금에서 GSTC의 국제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면서, “친수·친환경 개발과 함께 천혜의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새만금이 지속가능한 관광의 새로운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편, 16일에 진행되는 특별 분과(세션)에서는 새만금개발청과 센토사 개발공사가 간척사업과 지속가능한 관광개발에 대해 발표하고, 명품 관광지로서 새만금의 잠재력을 활용할 방안을 놓고 논의할 예정이다.


 ㅇ 17일 폐회식에서는 이틀간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강연과 토론을 통해 도출한 내용들을 토대로 ‘새만금 선언문’을 발표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네트워크)를 구축한다.


□ 새만금개발청은 3년 뒤에 열리는 「2025 GSTC 글로벌 총회」도 새만금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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