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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충남 보령 토종닭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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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오늘 충남 보령 토종닭 농장34(잠정)(42천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발생) 33(11.8.~, 산란계11, 육계2, 오리17, 종계1, 토종닭1, 메추리1 / 세종2, 경기2, 충북6, 충남7, 전북6, 전남10)

 

  의심축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 반경 500m 이내 가금농가는 육계 130천마리,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

 

  중수본은 최근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달아 발생·검출됨에 따라 농장 환경 등에 존재할 수 있는 오염원 제거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7()부터 213()까지 일주일간 전국 일제 집중 소독 주간을 운영한다라고 밝혔다.

 

  관련하여 전국 일제 집중 소독 주간(2.7.2.13.)전국의 가금농장, 축산시설, 전통시장, 계류장 등에서 고압분무기 등 자체 소독장비를 총동원하여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오염원 제거를 위해 소독 효과가 좋은 오후 2시에서 3시에 집중적으로 매일 소독을 실시할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축산차량에 대해서도 가금농장 및 축산시설 출입을 최대한 자제하고, 오후 2시에서 3시에 소속 업체 소독시설이나 거점소독시설 등에서 차량 내·외부꼼꼼히 소독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중수본은 전국 일제 집중 소독 주간(2.7.2.13.) 동안 가금 농가 등에서 매일 일제 집중 소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자체 전담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예찰요원, 생산자단체, 가금 계열화 사업자 등을 통해 참여를 독려하고, 문자 발송·마을 방송 및 전화 안내 등을 통해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농협 공동방제단 등이 보유하고 있는 방역차량 등을 총동원하여 소독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농장 인근 도로 및 진입로 등에 대해 소독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가금농장 관계자는 최근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육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사료 섭취량·활동성 저하 의심 증상을 면밀히 관찰하이상이 있는 경우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하였다.

 

가축전염병 통합 신고전화 1588-9060 / 4060


붙임 농장 4단계 소독 요령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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