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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보도해명자료) 민간조사단의 조사 경과 발표보다 월성원전 내부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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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조사단의 조사 경과 발표보다 월성원전 내부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보도매체

  ㅇ“[단독] 깨지고 갈라지고..월성원전 방사능 오염수 줄줄 샌다”(9.20., MBC)

주요 내용

  ㅇ 원안위가 1년 넘게 조사를 해서 발표했던 결과보다 원전의 내부 상황이 훨씬 좋지 않은 것이 드러났음

    - 사용후핵연료 저장조 외벽의 균열 부위에서 누수 진행, 내부의 에폭시라이너가 손상된 흔적 곳곳 발견

  ㅇ 원안위가 실제 상황보다 축소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옴

원안위 입장

  ㅇ 원안위는 월성원전 부지 내 삼중수소 검출과 관련하여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조사를 위하여,

    - 민간의 전문가로 구성된 '월성원전 삼중수소 민간조사단'(이하 '조사단')*과 조사 전반에 대한 각계의 의견 전달 및 조사활동 모니터링을 위한 현안소통협의회(이하'협의회')**를 구성(21.2)하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음

     * (조사단) 지질·기계·방사선·토목 등 관련 학회 추천 전문가 7

    ** (협의회) 원안위 비상임위원, 지역대표·시민단체·원자력계 각 2, 7

  ㅇ 조사단과 협의회는 투명한 조사를 위하여 삼중수소 조사계획과 회의록 등을 별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으며,

- 그간의 중간 조사경과에 대하여도 '21.9월과 '22.5월에 보도자료를 배포하여 발표한 바 있음

금번 보도에서 언급된 사항들은 모두 조사단에서 조사하고 있는 사항으로 '22.5월에 발표한 2차 경과 발표에 모두 포함되어 있는 내용이며,

    - 보도에 사용된 사진과 영상은 모두 조사과정에서 촬영한 것으로 조사단과 협의회가 공유하고 있는 자료임

    - 또한, 조사단과 협의회는 조사 경과 발표자료의 형식과 내용 등에 대해서도 합의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회의결과와 속기록을 공개하고 있음

이와 같이 삼중수소 조사 과정 및 중간 경과 발표 모두 투명하게 진행하고 있는 사항으로, 축소하고 있다는 지적은 사실이 아님


보도내용 관련 주요 조사 및 조치사항(요약)

 

사용후핵연료저장조(SFB) 외부 바닥 누수 관련

 

  ㅇ 조사단은 1호기 SFB 남측 외부 슬래브의 '97년 보수 부위에서 누수를 확인('21.12)

 

    - 누수가 시작된 시점은 해당지역 굴착('21.7) 이후인 10월 경이며 해당부위 보수는 '21.12월에 완료

 

  ㅇ 현재 누수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누수는 없는 것으로 확인(원안위 지역사무소에서 지속 검사중)

 

    ※ 누설부 사진/영상은 ‘21.12월 중순 조사단의 조사과정에서 촬영한 것이며, 상기 내용은 ‘22.52차 경과보고 보도자료 3쪽에 기술되어 있음

 

월성2호기 SFB 바닥부 에폭시라이너 열화 관련

 

  ㅇ 조사단은 2호기 SFB 바닥부 에폭시라이너 건전성 확인을 위하여 수중촬영을 진행('21.10) 바닥부의 부풀음과 표면균열을 확인

 

  ㅇ 현재 14호기 SFB 바닥부 확대점검 중('21.11~'22.10)이며, 점검결과에 따라 보수일정, 방법 등을 결정 계획

 

    ※ 바닥부 사진은 ‘21.10월에 촬영된 것이며, 상기 내용은 ‘22.52차 경과보고 보도자료 2쪽에 기술되어 있음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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