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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첨단의료복합단지, 제4차 종합계획(5개년) 수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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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의료복합단지, 제4차 종합계획(5개년) 수립 확정
- ‘첨복단지 제4차 종합계획(’20~’24년)’을 첨복단지위원회가 심의․의결 -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20년 제1차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를 서면 개최하여 「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첨복단지) 제4차 종합계획」을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 첨단의료복합단지 기본정책을 수립하고 관계부처 간 의견을 조정하며, 이행 점검·평가하는 보건복지부장관 소속 위원회로서, 위원장(복지부장관)을 포함한 20명 이내의 정부·민간위원으로 구성(「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27조)
 ○ 이번 종합계획에는 제1차~제3차 종합계획(‘11∼’19)의 성과분석을 통해 성과한계, 시사점 도출 및 성과확산을 위한 새로운 발전 방향과 전략을 수립하고,
 ○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연구개발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 창업을 활성화하는 한편, 기업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성장을 선도할 첨단의료복합단지 활성화 제고를 핵심내용으로 하고 있다.
 ○ 이를 위해, 첨복단지 연구기반 시설(인프라)을 활용하여 기술 변화·발전에 부응하는 발 빠른 지원으로 산업 생태계의 활력 유지·    제고하고자 한다.
□ 4차 종합계획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첫째, 바이오헬스산업 전주기 지원 거점기관으로의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성공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발굴하여, 기술단계별 공동 R&D 수행을 통해 제품화·사업화까지 통합(원스톱) 지원을 강화한다.
 ○ 둘째, 기업 맞춤형 지원체계의 고도화와 서비스 강화를 위해 창업기업 발굴 및 밀착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연구성과를 제품화·사업화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셋째, 산·학·연·병 상생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비즈니스센터 및 기술사업화 기반(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클러스트 간 네트워크 강화로 선순환적 생태계를 조성하여 첨복단지 활성화의 기반을 확립한다.
 ○ 넷째, 첨복단지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R&D투자의 안정적 확보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규제자유특구 지정 및 지방자치단체 주도의 펀드 조성 등을 통해 기업지원 확대도 추진한다.
 ○ 이를 위해 국가·지자체·민간은 2024년까지 약 4,700억 원 예산을 투입하고, 바이오헬스 전문인력도 2,600여 명 양성할 계획이다.
□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임인택 국장은 “제4차 종합계획에 따라 첨복단지가 4차산업 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보건의료산업 글로벌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등과 협력하여 2020년도 세부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붙임> 1. 제4차 종합계획 주요내용
2. 첨단의료복합단지 개요
3. 관리·운영 체계도
4. 첨복단지 재정 투입 현황(~19년)
5. 관련 법령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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