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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2023년 환경정책, 산업계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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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제도의 현장적용에 필요한 지원과 제언 수렴


환경부(장관 한화진)은 2월 21일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회장 이경호, 이하 협의회) 회원사 대표들과 정책간담회를 갖는다.


환경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올해 핵심 업무추진과제인 △탄소중립·순환경제, △녹색산업, △환경재난 예방'에 대한 세부 계획을 소개한 후 이에 대한 기업들의 의견을 듣는다. 


회원사 대표들은 환경정책이 기업 활동에 미치는 영향, 환경·사회·투명경영(ESG)에 필요한 지원과 제도 개선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한다. 


환경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제언과 건의사항을 상세하게 분석하여 탄소중립 본격 이행 등 올해 추진할 환경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경호 협의회 회장(영림목재 회장)은 "기업들이 탄소중립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중장기적 투자 확대와 새로운 사업 영역 창출이 필요하며, 이 과정에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라고 강조하며,


"협의회 회원사들도 정부의 정책 지원에 발맞춰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가치 실현에 더욱 매진하겠다"라는 뜻을 전할 예정이다. 


한화진 장관은 "2023년은 탄소중립 이행의 도약과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을 본격 추진하는 해로 기업과 함께 뛰어야 할 때"라며,


"환경부는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의 흐름과 시장의 움직임에 맞추어 녹색경제로의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정책적, 재정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  1. 행사 개요. 

        2.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개요.  끝.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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