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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첨단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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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 나온다

- 1차관 주재, 첨단로봇 전략 협의체(Alliance)발족식(Kick-off)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장영진 1차관 주재로 2.21() 1710분당두산타워에서 첨단로봇 전략 AllianceKick-off 회의를 개최하였다.

 

오늘 회의는 첨단로봇 산업 전략 1.0마련을 위해 민·관간 협의를 강화하고,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로봇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한 실천적인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이다.

 

아울러 로봇 업계에서 느끼는 현장애로정부차원의 건의사항에 대한 논의도 같이 진행되었다.

 

 

< 첨단로봇 전략 Alliance Kick-off 개요 >

 

 

 

 

일시/장소 : ’23.2.21.() 17:1018:00, 경기도 성남시 분당두산타워 27층 대회의실

 

ㅇ 참석기관 : 산업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두산로보틱스, LG전자, KT, 뉴로메카, 로보티즈, 코모텍,

 

ㅇ 논의 내용 : ① 「첨단로봇 산업전략 1.0기본방향 및 향후 추진계획
로봇 업계 애로 및 건의사항 논의


 

장영진 1차관은 로봇은 인공지능(AI), 5G, 첨단 반도체 등 신기술이 집약된 기반 기술, 산업현장에서 로봇의 활용은 산업 전반의 생산성 높이고, 심각한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산업재해를 줄이는 유효한 대응 수단으로 13조의 효과를 가진다언급하며,

 

로봇의 적극적 활용뿐만 아니라, 로봇산업을 미래 수출성장동력으로서 우리 산업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킬 유망 신산업으로 육성하려면 로봇전략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로봇 관계자들은 국내·외 수요 창출과 생태계 경쟁력 강화 등을 지원할 새로운 전략의 필요성에 뜻을 같이하면서 정부가 미진한 국내 수요, 부족한 전문인력, 관련 법령 미비로 인한 불확실성 등 애로사항을 제기하였다.

 

특히, 자율주행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사업이, 규제로 인해 지연되는 문제를 제기하며 조속한 규제 개선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이에 장영진 차관은 이번 전략에는 국내 로봇기업의 제조역량 강화, 3D업종 등 중점분야에 대한 로봇 보급확대, 국가 로봇테스트필드 구축 등 로봇 친화적 환경 구축 등을 담을 계획이며,

 

3월 중에 로봇업계 수요를 반영한 로봇 규제혁신 로드맵 2.0발표할 예정임을 밝혔다.

 

업부는 오늘 첨단로봇 산업 Alliance 출범을 계기로, 업계와 적극 소통하고 정책 건의사항을 최대한 반영하여 빠른 시일내에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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