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새만금개발청]새만금이 첨단전략산업 허브로 거듭난다.

btn_textview.gif

새만금이 첨단전략산업 허브로 거듭난다.

- 새만금개발청, 국방과학연구소와 새만금지역에 

 첨단기술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연구·실증단지 조성 추진



□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규현)과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 박종승)는 4월 21일 새만금지역에‘첨단기술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ㅇ 협약식에는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 박종승 국방과학연구소장,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를 비롯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무인 드론 등 첨단기술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새만금 1권역 내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시설과 시험시설을 구축하고, 3권역 등에 관련 기업·학교·기관 등을 연계하여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최근 정부에서는 방위산업을 미래 경제성장을 촉진할 첨단전략산업으로 선정하여 산업육성을 위해 소재부품의 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인력양성도 추진 중이다. 


  ㅇ 이러한 정부 정책에 따라, 국방과학연구소는 새만금개발청과 협력하여 새만금을 방위산업과 에너지, ICT, 자동차 등의 산업 부문과 연계한 기술개발의 최적지로 보고 새만금개발청·유관대학 등과 함께 첨단전략산업 기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새만금개발청에서는 용지 및 도로, 용수와 같은 기반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기업, 학교 등을 연계한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새만금을 신산업* 중심의 첨단전략산업 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


     * 예시 : 로봇, AI, 첨단소재, 양자 기술, 센서, 무인 이동체(무인기·드론·자율주행) 등


  ㅇ 우선 1단계로 새만금 산단 용지를 조속히 공급하고, 2단계로 3권역 등에 추가적인 산단도 조성·공급*할 계획으로, 추가로 조성하는 산단에는 산업·연구 단지뿐만 아니라 첨단기술의 테스트베드가 될 실증단지, 관련 종사자 등의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한 지원단지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 현재 추가 산단 조성대상지 검토 등을 포함한 용역 추진 중


  ㅇ 이를 위해 새만금개발청은 관련 대학, 기업 등과 함께 입주수요·산업동향·주변여건 등을 검토하여 유수의 대학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공동캠퍼스 등을 유치하고 조속히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은 “최근 새만금 산단이 이차전지의 세계적 집적단지로 부상한 데 이어, 세계적인 기술력을 지닌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실증단지 조성을 통해 산·학·연 첨단 클러스터 기반을 구축했다.”라면서, “새만금이 미래 첨단전략산업 허브로 발돋움하여 국가 경제성장을 견인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LG화학, GEM 등 글로벌 대기업들이 전북을 신산업 거점으로 선택했다.”며 “오늘 국방과학연구소와 업무협약은 전북이 기회의 땅으로 거듭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면서, “오늘 협약을 통해 전북이 방위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길이 열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가정용 코팅기 KOLAMI-324 4롤러 A3 무소음 무기포
칠성상회
물고기 애벌레 원목 낚시놀이 장난감
칠성상회
반짝반짝 보석스티커(1000원X20개)
칠성상회
월드 중장비-지게차 자동차 미니카 건설차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