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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보건복지부 제2차관, 오송첨단의료진흥재단 현장방문(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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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제2차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현장 방문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방문, 현장의견 청취 등 발전방안 논의  -


□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월 20일(월) 오후 4시 30분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오송재단’)을 방문하였다.

 ○ 이번 방문은 국가 중심 의료산업단지인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오송단지’) 내 오송재단의 핵심연구기반 시설을 둘러보고,

 ○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 기업 육성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오송재단의 의견을 수렴하여 오송재단·오송단지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 첨단의료복합단지는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헬스 연구개발을 육성하고 국내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8년 특별법* 제정에 따라 2010년부터 대구와 오송에 본격 조성되었다.

   *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정(’08.4.3), 첨단의료복합단지(대구 신서, 충북 오송) 지정(’09.8.10)

 ○ 오송단지에는 현재 약 120개 기업이 입주하고 있으며, 오송재단은 입주기업 및 바이오헬스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원활한 연구개발 및 제품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 제조․생산시설 운영, 시험평가, 규제대응, 전문인력 양성, 해외 진출 등을 지원

 ○ 오송재단은 그간 원천기술확보 및 제품개발을 위한 공동연구(878건)와 제품 인․허가 지원 등의 기술서비스(7,166건)를 지원하였으며, 

   - 현장중심 전문인력도 지속적으로 양성(853명)하여 바이오헬스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지속 제공하고 있다. 

   - 이를 통해 신약․의료기기 관련 다수의 기술을 개발․민간이전(29건*)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 (신약) 중반감기 연장 기술 기술이전 등 12건, (의료기기) 조직 내 혈관 식별이 가능한 조직절제시스템 특허 기술이전 등 17건

□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새로운 감염병의 출현, 고령화 등으로 바이오헬스 산업은 국민의 건강 보호와 국가 성장동력의 핵심 분야로 부상 중”이라고 말하며,

 ○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차세대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 기관인 첨단의료복합단지 발전을 위해 관계 부처 등과 협력하여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아울러 “지금이 향후 10년, 20년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며, 선진국과 기술 격차가 있지만 일부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능력 세계 2위, 美 FDA 허가 바이오시밀러 세계 2위

   - 이런 분야에서 세계시장을 선점하고 국제 공급망에서 독보적 지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오송재단의 서비스지원 기능을 더욱 고도화하여 입주기업들의 세계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하였다. 

   <붙임> 1.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현장 방문 개요
             2.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현황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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