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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한국체육대학교에 연합기숙사 건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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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과
교육시설과 과장 정영린(☎044-203-6308)
사무관 김경연(☎044-203-6307)
한국사학진흥재단 본부장 서명석(☎053-770-2560)
부장 이시욱(☎053-770-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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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대학교에 연합기숙사 건립 확정

◈ 올해 하반기 설계, 2021년 착공, 2022년 완공, 2023년 3월 개관
◈ 서울지역 최초 국립대 연합기숙사 건립, 인근 사립대 학생들에게 혜택 제공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국립대학인 한국체육대학교에 인근 사립대학 학생들도 함께 거주할 수 있는 규모의 연합기숙사 건립을 추진한다.
< 연합기숙사 개요 >
?국립대학 부지 또는 캠퍼스 밖 국·공유지를 활용하여 여러 대학의 학생들이 함께 거주하는 기숙사
2014년부터 총 8,298명 수용 규모로 9개 기숙사 추진 중(운영 3개, 설계·공사 6개)
?○ 서울지역에서는 최초로 국립대학 내에 연합기숙사가 건립되는 것으로, 작년 1월에 한국체육대학교와 연합기숙사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무협의를 거쳐 올해 1월 21일(화)에 기숙사 건립 추진을 최종 결정하였다.
?○ 연합기숙사는 한국사학진흥재단이 공공기금 약 220억 원을 투자하여 총 650명 수용규모(2인실)로 건설할 계획이며, 올해는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를 마치고, 2021년 공사 착공하여 2023학년도 신학기 개강에 맞춰 개관할 예정이다.
□ 현재 서울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대학생 기숙사가 매우 부족하고, 대학 주변 원룸도 비싸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이 큰 편이다.
?? ※ 기숙사 수용률(’19.4.1.기준) : 전체 22.2% (수도권 17.5% / 비수도권 25.5%)
?○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학교 밖 국·공유지 부지를 활용한 연합기숙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나, 서울지역에는 통학 여건이 우수하고 기숙사 건립 가능한 적정 규모의 국·공유지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 * 서울지역 연합기숙사 운영현황 : 홍제동(516명 규모, 2014년 8월 개관),삼송지구(1,003명 규모, 2017년 3월 개관)
?○ 그러나, 한국체육대학교는 학생들의 통학이 가능한 지하철 올림픽공원역(5호선·9호선)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 주거 환경도 쾌적하여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 - 기숙사가 완공될 경우, 인근 사립대학인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서울 동부권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도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정종철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은 “대학교, 관계기관, 지자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기숙사형 청년주택, 연합기숙사 등 다양한 유형의 기숙사를 확충하는 한편, 다인실(4, 6인실) 노후 기숙사를 2인실로 새 단장하는 등 학생들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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