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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2022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유공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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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유공 포상?
- 구매실적 최우수기관 서울교통공사 등 총 21점(기관 7점, 개인 14점) 장관 표창 선정․수상 -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를 통해 장애인 자립기반 마련과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공기관 등에 10월 17일(월)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는 중증장애인들을 고용한 생산시설에서 만든 제품 또는 노무용역 등의 서비스에 대해 공공기관의 우선구매를 의무화(1%)하여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일자리 제공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는 우선구매 촉진과 직업재활에 기여한 공공기관과 생산시설 등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난해 우선구매 실적을 기초로 매년 유공기관이나 개인을 선정하여 포상하고 있다.

    * '21년 실적을 기초로 하여 (종합대상) 2점, (우선구매 우수기관·개인) 13점, (생산·판매시설·개인) 3점, (업무수행기관) 3점으로 총 21점 장관표창 선정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생산시설의 적극적인 생산노력과 공공기관의 구매증대로 2021년 우선구매총액은 지난해대비 20억 원 증가한 7,044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2022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유공 포상’ 수상기관 및 수상자 세부 현황은 다음과 같다.

<유형별 장관표창 현황>

구분

국가기관

지자체

(광역+기초)

교육청

(광역+기초)

공기업

준정부기관

지방

공기업

기타

공공기관

업무
수행기관

생산
(판매)시설

기관

7

-

1

-

1

-

1

3

-

1

개인

14

1

1

1

2

1

3

-

3

2

합계

21

1

2

1

3

1

4

3

3

3

 

○종합대상은 지방공기업(156개소) 중 우선구매액 1위(50.1억 원→75.5억 원)를 기록한 서울교통공사와 공기업(36개소) 중 우선구매 비율 상승률 1위(2.52%→8.68%)를 기록한 한국공항공사가 선정되었다.

  ○우수기관은 공공기관 유형별 또는 생산시설별로 구매실적이 우수하거나 구매촉진에 기여한 기관(7점)과 개인(12점)을 선정하였다. 

   -우선구매 우수기관으로는 최근 3년간 의무구매비율 평균 7.2%를 달성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을 비롯하여, 한국발명진흥회, 천안시, 코레일관광개발(주), 부평구시설관리공단, 한국마사회가 선정되었다.

   -우선구매에 기여한 개인으로는 7년 연속 의무구매비율 1% 이상을 달성한 한국장학재단의 장인오 과장 등이 선정되었다.

   -아울러, 생산·판매시설 중에서는 장애인 직업재활과 고용에 크게 기여한 대구드림텍 등이 선정되었다.

□ 보건복지부 염민섭 장애인정책국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우선구매 공공기관에는 사회적 책임을, 생산·판매시설에는 장애인 직업재활과 일자리 제공을 위한 제도”라고 하며, 

  ○ “보건복지부는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개선 및 판매촉진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의 자립기반 조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우선구매 제도의 사회적 가치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 생산시설이 더욱 활발히 동참해주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개요
           2. 2022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유공 수상자 명단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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