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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제30회 올해의 광고상’ TV광고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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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광고 ‘괜찮은 담배는 없습니다’, ‘제30회 올해의 광고상’ TV광고 부문 대상 수상
- 2022년 한 해 금연광고·캠페인, 총 12개의 국내 광고상 수상 쾌거 -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현장)은 3월 24일(금) 오후 4시 한국광고문화회관(서울 잠실)에서 열린 ‘제30회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2022년 첫 금연광고인 ‘괜찮은 담배는 없습니다’ 편이 TV광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한국광고학회가 주최하는 ‘올해의 광고상’은 광고, 홍보, 마케팅 등의 전문가들이 심사하는 광고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독창성과 적합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3단계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 수상작인 ‘괜찮은 담배는 없습니다’ 편은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다는 인식이 흡연자의 자기합리화일 뿐이라는 사실을 조명하며, 핵심 메시지인 ‘나에게도 남에게도 괜찮은 담배는 없습니다’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 특히,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말과 속마음을 대비해 보여주는 연출을 통해 전자담배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고, 많은 국민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이번 수상작인 지난해 첫 번째 금연광고 ‘괜찮은 담배는 없습니다’ 편을 비롯해 두 번째 ‘노담멤버스’ 편, 세 번째 ‘금빛조연’ 편은 이번 수상을 포함해 총 12개*의 국내 광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 2022 에피어워드코리아 그랜드에피·유스마케팅 부문 금상·올해의 브랜드상·올해의 마케터상, ▲ 2022 유튜브웍스어워드 베스트 유튜브 브랜딩 캠페인 옴니스크린 부문, ▲ 2022 대한민국 광고대상 TV영상 부문 동상·크리에이티브 전략 부문 동상·정부 공공단체 광고 특별상, ▲ 2022 메타파트너 어워즈 솔루션 히어로 AR부문, ▲ 2022 서울영상광고제 TV부문 동상, ▲ 제31회 소비자가 선택한 좋은광고상 공공·공익광고 부문 TV부문 좋은 광고상

 ○ ‘노담멤버스’ 편은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담배에 지지 않은 첫 번째 노담(No담배) 세대인 ‘노담멤버스’로 칭하는 모습을 통해 흡연예방에 대한 청소년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 ‘금빛조연’ 편은 흡연자의 금연을 함께 응원하는 사회적 연대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 노력과, ‘금빛조연’의 줄임말이 ‘금연’이 되는 언어유희적 재미를 더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 보건복지부 진영주 건강정책국장은 “지난해 금연캠페인을 통해 전자담배의 위해성을 알리고, 청소년의 자발적인 노담 참여를 이끌며, 금연에 대한 사회연대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라며,

 ○ “이러한 노력이 광고상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금연정책, 금연광고 및 캠페인, 금연지원서비스 등을 통해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현장 원장은 “지난해는 금연광고가 학계와 업계뿐만 아니라 국민에게도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는 것을 다양한 광고상 수상을 통해 확인한 한 해였다”라며,

 ○ “올해도 금연과 흡연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이 체감하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금연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제30회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 개요
         2. 금연광고 ‘괜찮은 담배는 없습니다’ 흡연자 편 주요 장면
         3. 금연광고 ‘괜찮은 담배는 없습니다’ 비흡연자 편 주요 장면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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