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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건설과 운영을 통합한 해외항만시장 진출방안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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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과 운영을 통합한 해외항만시장 진출방안 찾는다
?- 해외항만시장 진출방안 및 극동러시아 투자사업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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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12월 11일(수) 오후 1시 30분 서울 켄싱턴호텔(서울 여의도)에서 ‘2019년도 해외항만개발 지원협의체 정기협의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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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항만개발 지원협의체’는 항만분야의 해외 유망사업을 발굴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3월에 항만공사, 금융기관, 물류기업, 건설사, 학계 등 40여 개의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해 출범하였다. 협의체는 이번 협의회까지 총 12차례의 정기협의회를 개최하여 해외항만 개발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
? * 부산항만공사(BPA), 수출입은행, 한국산업은행, 삼성물산, 현대상선, 현대건설, GS건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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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는 그간 해외항만시장 진출에 있어 항만 건설과 운영을 각각 추진해 왔으나, 최근 민관합작투자사업(PPP)* 확장 등 세계 항만시장의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앞으로는 건설과 운영을 통합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 * Public Private Partnership: 공적자금과 민간재원이 함께 투입되는 개발협력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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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따라, 이번 협의회 1부에서는 해외 운영사와의 공동운영법인 설립과 개발?운영권 확보 등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K-GTO*, 해외항만 진출방안 등 정부정책을 소개하고, 건설사, 운영사, 금융기관 등과 긴밀하게 논의할 예정이다.
? * Korea Global Terminal Operator: 여러 국가에서 컨테이너 터미널을 운영하는 한국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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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에서는 러시아 극동투자수출청의 투자 담당자(Invest Director)가러시아 극동지역 투자유치에 관해 발표하여 러시아 진출에 관심 있는 우리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러시아 슬라비얀카항 타당성조사 결과와 볼쇼이카멘 물류단지 및 포디야폴스키 항만의 개발 타당성조사 진행상황을 발표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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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국내 기업의 해외항만시장 진출은 신북방정책과 신남방정책을 원활하게 추진함에 있어 꼭 필요한 요소이다.”라며, “앞으로도 정기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우리 기업의 해외항만시장 진출을 다방면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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