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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제6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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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중견기업인의 날기념식 개최
 


- 연대와 협력으로 한국경제 재도약을 이끌어갈 중견기업 -
- 정세균 국무총리, 우수 중견기업 격려 및 포상 수여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성윤모)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 강호갑)2020년 중견기업 주간(11.16~11.20)을 맞아 11.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6회 중견기업인의 날기념식을 개최하였음
 


중견기업인의 날중견기업법이 시행(‘14.7.22)된 이후 매년 개최하는 중견업계 최대 행사올해 6번째를 맞이하였으며,
 


동 행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나승식 산업부 무역투자실장, 강호갑 중견련 회장을 비롯한 중견기업 CEO 이 참석한 가운데 연대와 협력으로 한국경제 재도약을 이끌어갈 중견기업을 주제로 국무총리 격려사, 우수 유공자 포상 등을 진행하였음
 


<6회 중견기업인의 날기념식 행사 개요
 


일시/장소 : 2020.11.18(), 10:00~11:20 /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2)
슬로건 : 연대와 협력으로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이끌어갈 중견기업!
참석자 : 정세균 국무총리, 나승식 산업부 무역투자실장, 강호갑 중견련 회장, 중견기업 CEO
 


전체공개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유튜브 채널 생중계)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정책금융기관, 기업 등 사회 전반의 연대와 협력노력은 한국 경제 재도약을 위한 견고한 토대가 될 것이라면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중견기업계는 연대와 협력에 바탕한 산업 생태계 조성하고, 대한민국의 역동성을 회복하는 데 진력하겠다고 강조함
 


강 회장은 지난 12일 정부가 발표한 혁신형 강소·중견기업 성장전략은 국무총리의 대표 성장 전략 브랜드로서, 산업부장관 시절인 2006년에 내놓은 중견기업 중심 항아리형 경제 구조 전환아이디어가 시간을 견디며 단단하게 진화한 것이라면서, “오랜 숙고의 결과물인 만큼 중견기업을 중심에 둔 과감한 산업 정책 추진을 통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엔진을 가동해야할 것이라고 덧붙임
 


정세균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코로나19가 야기한 지각변동 속에서 항아리형 경제로의 전환 필요성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민첩성과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대표되는 중견기업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갈 주체로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함
 


정 총리는 항아리형 경제로 본격적으로 체질개선을 하기 위해 정부는 혁신형 강소·중견기업 성장전략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단계별 성장을 돕고 차세대 혁신기업군을 집중 육성하며 성장단계별 사다리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힘
 


아울러 중소벤처기업이 중견기업이 되고, 중견기업이 대기업으로, 그리고 다시 세계일류기업으로 도약하는 선순환 구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연대와 협력이며 중견기업은 그 연대와 협력의 고리에서 중심이 되는 핵심축이라며 한국경제가 변화의 파고를 넘어 글로벌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함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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