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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산림청장, 영덕 지품면 산불 현장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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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장, 영덕 지품면 산불 현장지휘
- 진화자원 총력대응으로 피해확산 차단 노력 -

□ 산림청장(최병암)은 2월 16일 경북 영덕군 지품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현장 지휘에 나섰다.

□ 이날 산림청장은 “2월 15일 영덕군 지품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6시간 54분 만에 진화가 완료되었으나 건조하고 강풍을 동반한 날씨로 16일 오전 2시 18분경 재발화 하였다.”고 말했다.

□ 산림청장(최병암)은 바람의 속도, 피해면적, 산불현장 진화여건 등을 감안하여 12시 45분 기준으로「산불 3단계」를 발령하여 군부대 및 지자체공무원 등 관할기관·인접기관의 산불진화헬기·인력·장비를 총동원하여 진화에 총력 대응중이다.
○ 발령기준 : 예상피해 100ha이상, 평균풍속 7m/s 이상
※ 동원규모 : 관할기관 인력·장비·헬기 100% + 인접기관 인력·장비 50%
○ 산불 진화자원 투입현황
- 진화장비 : 산불진화헬기 36대, 산불지휘·진화차 17, 소방차 15
- 진화인력 : 총 608명(산불특수진화대·산림공무원 506, 소방 32, 기타70)
※ “재난현장 헬기 통합 지휘 체계 구축을 위한 국가헬기 표준운영절차”에 따라 헬기 총동원령 발령
□ 특히, 산림보호법에 따라 현장에는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가 설치되어 있으며, 대형산불로 확산할 가능성이 있어 12시 45분 기준으로 산불진화통합지휘는 영덕군수에서 경북도지사로 이관되고, 경북도지사와 산림청장이 함께 산불현장에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통합 지휘·지원하게 된다.

□ 산림청장(최병암)은 “현재 경상북도 지역은 건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산불발생에 매우 취약한 상황으로, 많은 연기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금일중으로 주불진화를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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