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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특허 빅데이터 분석으로 기술자립 및 일본 수출규제 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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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빅데이터 분석으로 기술자립 및 일본 수출규제 타개
- 박원주 특허청장,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중소기업 간담회’개최 -

□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23일(금) 오후 3시 경기 테크노 파크(경기도 안산)에서 백색국가 배제 등 일본 수출 규제 대응과 관련하여 ‘소재·부품 및 장비 관련 중소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 간담회 개최 개요>
▣ 일시/장소 : ’19. 8.23(금) 15:00~16:45/경기테크노파크 2층 중회의실(경기도 안산)

▣ 참석자 대상 : 총 16명 내외
? (특허청) 청장, 산업재산정책국장, 지역산업재산과장
? (중소기업)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 12사 [붙임 참고]
? (유관기관)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

▣ 주요 논의사항 :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식재산정책에 대한 경쟁력 강화방안 논의

ㅇ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우리 소재·부품 및 장비관련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격고 있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최적의 지식재산 지원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ㅇ 간담회에는 소재부품 국산화 100대 품목인 "반도체 테스트 소켓*"을 개발하여 국산화에 성공, 연간 100억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예상하고 있는 (주)이노글로벌 이은주 대표 등 소재 · 부품 및 장비 분야에 있어서 국산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12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 1위에서 3위까지 일본기업(야마이치, 엔플라스, 센사타)이 선점하고 있는 기술로 현재 일본에서 수입되는 테스트 소켓은 업체 추산 500~700억원


□ 특허청은 일본의 수출규제 발표 이후, 대일 수출규제 대응 TF를 구성하여 대체기술 확보 등 국산화가 시급한 전략품목에 대해 특허분석을 지원하는 등 특허 기반 연구개발 전략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박원주 특허청장은 간담회에서 “대외 의존도가 높은 소재·부품 및 장비 분야에 대한 특허 빅데이터 분석으로 핵심품목에 대한 대체기술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하면서

ㅇ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업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여 기술 자립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핵심특허 대응전략수립지원 및 소재·부품·장비관련 사업화 촉진방안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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