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관세청장 동정] 관세행정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 사업 보고회 참석
□ 윤태식 관세청장은 9월 5일(월, 10:40~11:25)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관세행정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 사업 보고회에 참석해, 사업경과 및 향후계획을 청취하고 연구진들을 격려했다.
관세행정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 사업[커스텀즈랩(Customs-Lab) 1.0] > | ||
ㅇ (개요) [기간] 4년(’21~’24) / [예산] 330억 원* / [연구] 7개 과제(전략과제 2건)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관세청이 R&D 예산을 5:5로 분담하여 추진 ㅇ (특징) ‘리빙랩(living-lab)*’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현장의 관세공무원과 연구진이 사업 전 단계에 걸쳐 소통, 협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 연구개발 과정에 수요자가 참여하여 개발된 기술에 대한 의견 등을 나누고,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수요자 참여형 혁신적 연구개발 수행 체계‘를 의미 |
□ 윤 청장은 “마약류, 총기, 유해물질 등 사회 안전과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물품의 국내 밀반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커스텀즈랩 1.0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ㅇ “커스텀즈랩 1.0 사업이 목표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후속 커스텀즈랩 2.0 사업으로 진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