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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박진 외교부 장관, 미국 연방 하원의원 대표단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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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 외교부 장관은 9.5.(월) 방한 중인 스테파니 머피(Stephanie Murphy) 의원 등 미국 연방 하원의원 대표단 8명과 오찬을 갖고, 한미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글로벌 협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참석 의원(총 8명) : 스테파니 머피(Stephanie Murphy) 의원(민주/플로리다), 조 윌슨(Joe Wilson) 의원(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 스캇 프랭클린(Scott Franklin) 의원 (공화/플로리다), 캣 카맥(Kat Cammack) 의원(공화/플로리다), 앤디 바(Andy Barr) 의원(공화/켄터키), 카이 카헬레(Kai Kahele) 의원(민주/하와이), 대럴 아이사(Darrell Issa) 의원(공화/캘리포니아), 클라우디아 테니(Claudia Tenney) 의원(공화/뉴욕)


□ 박 장관은 한미동맹이 자유·민주주의·인권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한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서 한반도를 넘어 글로벌 차원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하였다.


  ㅇ 이에 대해, 미 의원들은 우리 신정부 출범 후 한미동맹이 더욱 굳건히 발전해 나가고 있음을 평가하고 한미동맹의 지속 발전을 위해 미 의회가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 한편, 박 장관은 최근 발효된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상 전기차 세액공제 개편 내용의 차별적 요소는 한미 FTA와 WTO 위반 소지가 있다고 지적하고, 이로 인해 미국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투자하고 있는 우리 관련 기업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미국 의회 차원에서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ㅇ 미 의원들은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대한 한국측의 우려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다고 하고, 소관 위원회에 잘 전달하는 한편, 동료 의원들과도 의논해 보겠다고 하였다.


□ 박 장관은 한미동맹에 대한 미 의회의 강력한 지지에 사의를 표하고, 한국인 전문직 비자쿼터 확보, 우리 기업들의 미국 내 활동 지원 등에 대한 미 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붙임 : 미 하원의원 대표단 인적사항 및 사진.  끝.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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