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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2022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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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레미콘 등 주요 시설자재 적기 납품을 위한 신속 대응 등 11개 우수사례 선정


□ 조달청(청장 이종욱)은 규제혁신 등을 통해 국익·실용·공정·상식을 구현한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한 '2022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 1차 예선을 거쳐 추진 성과가 우수한 적극행정 사례 11건을 선발하고, 일반 국민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 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3건 및 우수 협업과제 3건을 선정했다.


□ 금년 최우수상은 국제적인 수급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한 상황에서 국가계약법령을 적극적으로 해석하는 지침*을 마련하여, 주요 공공 공사의 차질 없는 이행을 지원한 사례가 선정되었다.
   * 예외적으로 단기에 시장 가격이 급등한 경우 조달단가에 인상분이 반영되는  기준 시점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고, 일부 거래실례가 없는 경우는 유사규격의 평균 증감률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함
 ○ 우수상 으로는,
   ▲ 경험이 부족한 공공기관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공공 SW사업의 제안요청서 작성 및 오류 수정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지원하는 공공기관용 「SW발주지원 플랫폼(e-제안요청 도움) 구축」 사례, 
   ▲ 금년 초 코로나19 변이 폭증 상황에서 공공입찰 경험이 없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일대일로 현장 지원하여 3일 만에 자가검사키트 2억 명 분의 물량을 확보하여 신속 공급한 사례,
   ▲ 지금까지 산정방식이 복잡·다양하여 전산화를 시도하지 못한 시설공사 물가변동검토 업무를 웹(web)기반으로 완전 자동화하는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한 사례가 선정됐다.


□ 아울러, 나라장터와 7개의 다양한 외부시스템 연계로 기존 수기 제출서류를 최소화하여 나라장터 쇼핑몰 계약체결을 획기적으로 단축(기존 50일 → 2~3일)하는 「스마트 계약 체결 서비스」 추진 사례 등 3건이 협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 이종욱 조달청장은 "기존의 관행에서 탈피하여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업무수행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유공 직원들에게는 포상금, 표창, 포상휴가 등 파격적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라며,
 ○ "앞으로도 조달 현장의 소극적 관행을 적극 개선함으로써 6만여 수요기관과 52만여 조달기업들이 적극행정의 성과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붙임 : 2022년 조달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내용


* 문의: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이선아 사무관(042-724-7362)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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