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미켈란젤로와 아줌마

웃음보따리 0 6,220 2014.08.04 09:07
미켈란젤로가 시스틴성당 천장에서 혼자 그림작업을 하고 있을 때 왠 아줌마가 성당에 들어와 큰소리로 기도하기 시작했다. 물론 천장에 있는 미켈란젤로는 못보고. 장난기가 발동한 미켈란젤로가 목소리를 낮게 깔고 호통쳤다.
"난 예수님이다. 왜 내집에서 큰소리로 떠드느냐"
아줌마는 쳐다보지도 않고 대꾸했다.








"조용히 안할래? 지금 니엄마랑 얘기하는 중인데"

Comments

아모스 글라스데코 썬데코 별자리 어린이 미술놀이
칠성상회
LF쏘나타 뒷좌석 편안하개 차량용 에어매트
칠성상회
포켓몬스터 문구세트-10EA
칠성상회
바로바로610 국산 핸디형 무선 차량용 진공 청소기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