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심판이 너무하네...

급성위염 0 2,678 2016.11.16 21:11


새벽에 영국에서 트리플 G 골로프킨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새벽에 열려서
본방을 보지는 못했는데 상대 선수 켈 브룩은 2체급 올리고 골로프킨과 맞붙었고
여태 골로프킨이 상대한 선수중에 가장 실력이 좋았던 것 같네요.
복싱 경기를 많이 본 건 아니지만 경기 중에 코치진이 흰 수건 던진건 처음 봤습니다.
수건 흔들고 있는데 심판은 못보고 있어서 계속 맞고 있는 브룩 선수는 완전 안타까운 그런 5라운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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