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 된 휘트니 휴스턴이 불렀던 가슴 저편에 있던 희망과 용기...머 그런 좀 낭만적인...기타 등등
연주 편성부터 모든 느낌이 옛날 영상임에도 감동 만큼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1989년 그래미 어워드 실황, 휘트니 휴스턴을 기억해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