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공감 / Slay

4억대 슈퍼카 보닛에 짐 올려놓고 앉은 할머니…차주 "미칠 것 같다"[영상]

태영이 1 202 01.14 23:58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무려 4억원대에 달하는 슈퍼카 보닛 위에 차주가 없는 사이 시장바구니를 올려놓는 등의 행동을 한 일면식 없는 노인의 행동을 본 차주가 분노했다. 차주는 차량에 잔기스 등의 물질적 피해까지 입었다. 인스타그램 갈무리 


무려 4억원대에 달하는 슈퍼카 보닛 위에 차주가 없는 사이 시장바구니를 올려놓는 등의 행동을 한 일면식 없는 노인의 행동을 본 차주가 분노했다. 차주는 차량에 잔기스 등의 물질적 피해까지 입었다. 


무려 4억원대에 달하는 슈퍼카 보닛 위에 차주가 없는 사이 시장바구니를 올려놓는 등의 행동을 한 일면식 없는 노인의 행동을 본 차주가 분노했다. 차주는 차량에 잔기스 등의 물질적 피해까지 입었다. 인스타그램 갈무리 


이어 "그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한 것이 옳은 행동이었을까, 어린 딸도 어른신들의 행동에 대해 잘못됐다고 생각을 한다"면서 "그 어르신들은 애들보다 더 생각이 없는 것일까? 슈퍼카라는 사실을 떠나서, 남의 차에 그런 행동을 하면 안 된다는 건 기본 아닌가? 어른이라면 적어도 최소한의 개념은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하소연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 큰 물질적인 손해를 당하고도 그냥 참고 넘어간 차주가 대인배다", "다른 차도 아니고 페라리458 이탈리아. 나였으면 눈 뒤집혔을 듯", "저 정도면 테러 당한 것과 다름없다. 사람 하나 살리셨네요 차주분" 등의 반응을 보였다.

Comments

한류스타 01.15 00:21
차량 소유주가 대인배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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