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 Talk

신은경, 前소속사 '언니' 반박에 침묵.

 

20151211102106595xirg.jpg

무엇보다 호화 해외여행 역시 소속사가 권유한 게 아니라 신은경이 '원해서' 1억 원 상당의 경비를 들여 진행한 것이라고 주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뭐지? 이 싸움은?

Comments

반짝반짝 보석스티커(1000원X20개)
칠성상회
월드 중장비-지게차 자동차 미니카 건설차
칠성상회
아이디얼 양장노트 25절 라인노트 줄공책
칠성상회
바르네 풀테이프 BGT-0180(8.4mmX12m) 본품 랜덤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