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 Talk

지혜

아기상어 0 418 2020.08.15 17:47

예전에 

어느 가톨릭 기도문에서 봤던

문장인데,

명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제가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을

분별하는 지혜를 주소서.'

 

라는 문장이 있었어요.

 

그치만

덧붙여

바꿔야하는 것을 

제대로 인지하는 

지혜를 달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나는. 

 

신이 있다면 신에게

신이 없다면 나에게

그리고 너에게.

Comments

바르네 풀테이프 리필 BGT-0180R 12개 MB O
칠성상회
칠성당 연벼루3호 (135x225)
칠성상회
메이튼 안드로이드 오토 프로 플러스 스마트폰 연동
칠성상회
MY 불스원 고광택왁스600ml
바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