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Így jöttem (My Way Home / 집으로 가는 길, 1965) 한글자막

태영이 0 705

얀초 미클로스 작품입니다. 일전에도 밝혔듯이, 헝가리 사람에게 물어보니 얀초 미클로스가 맞답니다. 우리처럼 성을 앞에 쓰는 거지요. 이차대전 시 헝가리는 소련의 볼셰비즘이 무서워 독일 편에 섰다가 패전국이 됩니다. 이 영화는 종전 직후 이야기입니다. 시적인 영화라고나 할까요. 대사는 매우 적고, 풍경으로 인물의 감정을 표현합니다. 17살 소년 요스카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소련군의 포로가 된다. 또래의 소련군인 콜리아 와 함께 소치는 목동을 감시하는 요스카. 지뢰밭으로 들어갈 뻔 한 그를 콜리아가 구해주면서, 둘은 언어의 장벽과 적대적 위치에도 불구하고 친구가 된다. 함께 고기를 나누어 먹고 여자들을 쫓아다니며 시간을 보내지만, 전에 입은 상처가 악화된 콜리아는 죽어버린다. 죽은 콜리아의 군복을 입고 부대로 복귀하는 요스카. 그러나 전쟁포로였던 사람들은 그를 부역자로 몰아붙이는데….(출처: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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