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벨룽겐 2부 Kriemhilds Rache 1967

2부: 크림힐트의 복수 [ 편집 ]

Kriemhild는 Siegfried와 Burgundian 일족의 제자로 남아 있는 Hagen von Tronje의 비겁한 암살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녀는 지그프리트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낳고, 군터와 하겐에 대항하기 위해 남편에게서 물려받은 니벨룽겐 보물의 금을 주민들에게 분배하기로 결정합니다. 나머지 보물은 Hagen이 훔쳤고 Hagen은 그것을 되찾고 싶어하는 Alberich를 제거한 후 라인강 에 던졌습니다. Kriemhild가 Xanten으로 도피하기로 결정했을 때 Hagen과 Gunther는 Siegfried의 아들을 납치하여 수도원에서 키우는 데 동의합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그가 그들에게 위험하거나 왕좌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Kriemhild의 호송대가 Hagen의 부하들에게 공격을 받는 동안 그는 사망합니다. Margrave Rüdiger는 Kriemhild를 구하고 그녀를 다뉴브로 데려가서 Hagen 에 대한 복수를 수행하기 위해 Etzel 왕의 결혼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몇 년 후 Ortlieb 이라는 이름의 아이가 태어나고 Burgundians는 Etzel의 세례를 축하하기 위해 초대됩니다. 그들을 Worms에서 Etzel과 그의 궁정이 살고 있는 헝가리로 데려가는 길에서 Hagen은 물의 요정들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들은 목사 외에는 그들 중 누구도 살아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그에게 말합니다. 그런 다음 Hagen은 보트를 타고 강을 건너는 것을 원하지 않는 뱃사공을 죽입니다. 부르고뉴 사람들이 모두 안전하게 건너간 후, 하겐은 예언을 좌절시키기 위해 목사를 익사시키려 합니다. 그러나 그는 반대편으로 수영하고 Hagen은 예측의 진실성을 이해하고 동료들에게 공개합니다. 그들은 바이에른에서 Giselher의 장인인 Rüdiger의 환영을 받고 Etzel로 데려옵니다.

Kriemhild의 명령에 따라 Etzel의 형제 Blödelin과 그의 부하들은 Burgundians를 자극하려고 시도하지만 결국 Hagen은 정당 방어를 위해 Blödelin을 죽입니다. 연회 중에 끔찍한 학살이 이어지며 Ortlieb은 Hagen에 의해 살해됩니다. Etzel이 보복을 원할 때 그 자신은 간신히 죽음을 피합니다. Kriemhild는 Gunther와 그녀의 다른 친척들이 Hagen의 머리를 대신하여 떠나도록 제안했지만 모두 거절했기 때문에 그녀는 그들이 자리 잡은 궁전에 불을 지르라고 명령합니다. 딸의 눈물에도 불구하고 뤼디거마저도 사위인 기젤헤르와 싸워야 하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치명상을 입힌다. Gernot 은 궁수들에 의해 살해되고 Hagen과 Gunther만이 탈출합니다.

디트리히 폰 베른(Dietrich von Bern) 과 그의 갑옷 제작자 힐데브란트(Hildebrand)는 마침내 하겐(Hagen)과 군터(Gunther)를 포로로 잡았습니다. Gunther는 끝까지 Hagen 옆에 서서 Kriemhild의 눈앞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어 피를 흘리며 사망합니다. 분노한 크림힐트는 지그프리트의 검 발뭉 으로 하겐을 때리고 같은 검으로 자살한다. 뤼디거의 딸 힐데군트와 전투 중에 눈이 멀게 된 음유시인 볼커 폰 알제이(Volker von Alzey)는 부르고뉴인으로서 집으로 걸어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