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발레단 강민우 '당쇠르 노브르상', 박수경 '신인상' 수상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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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13:15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지난 12일 서울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 제26회 한국발레협회상 시상식에서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강민우(34)와 드미 솔리스트 박수경(29)이 각각 당쇠르 노브르상과 신인상을 수상했다. 남자 무용수에게 최고의 영예인 ‘당쇠르 노브르상’을 수상한 강민우는 , , , , , 에서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강민우는 “새해부터 의미 있는 큰 상을 받아서 더없이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많은 가르침과 조언을 주시는 문훈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