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평택고덕국제신도시 디에트르 리비에르’ 10월 중 분양 예정

[문화뉴스 홍정기 기자] 대기업이나 산업단지 등을 배후에 둔 단지들 중 학세권을 갖춘 단지들의 기세가 매섭다. 직주근접을 통해 출퇴근 시간을 줄여 본인에게 투자할 시간을 얻는 한편 자녀들의 안심 통학 등 교육에 대한 부담도 내려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대방건설이 10월 중 ‘평택고덕국제신도시 디에트르 리비에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일대에 들어선다. 고덕 디에트르는 전용면적 84㎡, 111㎡, 115㎡로 구성되며, 지하 1층~최고 지상 20층, 10개동 총 72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단지는 자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