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대만 뉴웨이브의 거장, 차이밍량 감독전 개최

[문화뉴스 송채은 기자] ‘차이밍량 감독전’이 7월 17일부터 31일까지 건국대학교에 위치한 예술영화전용관 KU시네마테크에서 진행된다.1992년 '청소년 나타'로 데뷔해 TV, 영화, 공연, 미술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해온 차이밍량 감독은 대만 뉴웨이브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거장이다. 이번 감독전에는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행자 연작’ 10편과 대표작 ‘애정만세’(1994) ‘안녕, 용문객잔’(2003)을 상영한다.‘행자 연작’은 붉은 승복을 입은 행자가 맨발로 느리게 걷는 영화 9편의 모음이다. ‘무색’(2012)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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