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韓 측근 "민심이 부를 때 거부할 수 없는 게 정치"...韓 출마 가능성 시사 4파전 예고

[문화뉴스 이준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7월로 유력시 되는 전당대회에 출마할 가능성이 시사되면서 정치권에서는 한 전 위원장, 유승민 전 의원, 안철수 의원, 나경원 당선인의 4파전이 펼쳐질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한동훈 비대위에서 사무총장을 맡은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지난 16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한 전 위원장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에 질문 받자 "전적으로 한동훈 전 위원장이 고민하고 결단한 문제"라면서 "민심이 부를때 거부할 수 없는 게 정치 아니겠습니까"라고 전했다.한 전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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