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제32회 편운문학상에 이건청·이상옥 시인

제32회 편운문학상 시 부문 수상자로 이건청 시인과 이상옥 시인이 선정됐다.본심 심사는 박이도 시인(심사위원장)과 김기택 시인, 이재복 문학평론가가 맡았으며, 수상작은 이건청 시인의 시집 『실라캔스를 찾아서』와 이상옥 시인의 시집 『하늘 저울』이다.이건청 시인은 196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래 견고한 언어와 감각을 바탕으로 자신의 시 세계를 구축한 시인이다. 이번 수상작에서 시인은 몇 억년의 시간을 물속에 살았지만 물속 환경에 동화되기를 거부한 채, 애초의 자신을 지켜 온 실라캔스의 자존 의식 앞에 서서 ‘시는 무엇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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